캐시 우드 “인플레 4% 갈 수도…단, 기저에는 디플레 압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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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대표. /링크드인
ARK 인베스트먼트가 개최한 시장 전망 웹세미나 주제. /세미나 화면캡처
테슬라 같은 혁신기업은 가격을 계속 낮출 것이고 이것이 업계 전체로 확산돼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캐시 우드 대표는 지금은 회사채 투자에 신중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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