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감정 폭발 페북에…與도 '너무 나가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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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야당이 경남 양산 사저 부지를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선거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의 평소 어투에 비춰 이례적으로 강한 톤이어서 주목된다. 2021.3.12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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