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6년 만에 황사경보…“中 황사 추가 발원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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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로 대기질이 나빠진 29일 경북 포항 시가지가 뿌옇게 보이면서(왼쪽) 평상시 맑은 날 포항 시가지와 확연하게 다른 모습(오른쪽)을 보이고 있다./포항=연합뉴스
서울지역에 황사 경보가 내려진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황사로 인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뿌연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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