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인 백신 맞는 뉴욕주…美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주소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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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백신접종 증가는 경기회복과 정확히 맞물린다. /로이터연합뉴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뉴욕주는 다음 주부터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 실내와 달리 실외, 특히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속도 증가에 주력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