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3조 정책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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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이 1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와 3조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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