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부인과 혈세로 출장, 직원은 특근비 허위영수증…나사 풀린 해외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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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외공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조현 주유엔 대사, 장원삼 주뉴욕 총영사, 박경재 주LA 총영사, 장경룡 주캐나나 대사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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