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에 교민 411명 귀국…외교부 '여행경보 단계' 상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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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의 날'인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최대 도시 양곤의 탐웨 지역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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