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최초 타이틀은 모두 나의 것, '충성! 평생군인 꿈꾸는 원사 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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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교사의 추천으로 군인이 됐다는 김정아 특전사 원사는 31년째 군 생활을 하고 있다./사진=이호재 기자
김정아 원사는 군 생활을 하면서 ‘전우애’를 가장 중요시 했다고 한다./사진=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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