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 결과…사망자 40%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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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1년을 맞은 지난달 25일 오전 광주 북구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애플B 유치원생들이 광주 북부경찰서와 어린이안전학교 강사의 도움을 받아 교통안전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경찰청의 ‘안전속도 5030’ 시행 전·후 사망자 수 비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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