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인기가 고가 의류 한 달 매출 수준”…갤러리아에 디저트 맛집 속속
이전
다음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팝업으로 진행했던 크로플 맛집 ‘새들러하우스’와 생식빵 전문점 ‘화이트리에’ 제품을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