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권 눈치싸움…'주호영-정진석 단일화'가 첫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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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진석(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지난달 2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시청역 거점유세에서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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