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GM, 美 테네시에 배터리 두 번째 배터리 합작 공장...2.7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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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리(왼쪽부터) 미 테네시주 주지사,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메리 바라 GM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을 발표하고 있다. 2공장에는 총 2조7,000억원이 투입된다./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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