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김치 불신에...이제서야 정부 “현지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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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입식품 안전정책국장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식약처 회의실에서 수입 김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안전·안심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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