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행위' 퍼포먼스, 미술관으로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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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소장품인 이건용의 '신체드로잉 85-2' /조상인기자
경기도미술관 기획전 '몸 짓 말'에 선보인 이건용의 작품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이건용 작가가 지난 3월31일 경기도미술관에서 현장 퍼포먼스로 선보인 '달팽이걸음'. 작품 아래에 작가 서명과 함께 장소가 적혀있다. /조상인기자
경기도미술관 기획전 '몸 짓 말'에 선보인 홍명섭의 '면벽'. 1978년릐 퍼포먼스를 작가 매뉴얼에 맞춰 다시 제작한 작품이다.
경기도미술관 기획전 '몸 짓 말'에 선보인 홍명섭의 '면벽'. 1978년릐 퍼포먼스를 작가 매뉴얼에 맞춰 다시 제작한 작품이다.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성능경의 1976년작 '신문읽기' 퍼포먼스의 당시 모습.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김구림의 1970년작 퍼포먼스 '도(道)'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김구림의 퍼포먼스 작품 '도(道)'를 위한 설치 전경. 오는 5월19일 김구림 작가의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으며, 관람객도 나무 좌대에 앉아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재이 '백조'. 목욕탕 타일벽에 그려진 허상의 세계와 이상향의 괴리를 꼬집으며 목욕탕 퍼포먼스를 펼친 작가의 영상작업 중 일부다.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장지아의 '작가를 위한 신체적 조건-모든 상황을 즐겨라' 영상 작업 중 한 장면. 작품 속 등장인물이 작가 자신이다.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