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업성 암 논란에…정부, 역학조사한다
이전
다음
포스코 직원이 작업 현장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유해가스를 측정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