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듀오’ 리슈먼-스미스, '팀 남아공' 꺾고 취리히 클래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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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왼쪽)와 마크 리슈먼이 우승 후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 /애번데일=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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