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전면에' '5·18묘지 방문'…野 원대 후보들 호남 끌어안을 복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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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왼쪽부터), 김태흠, 김기현, 권성동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권욱 기자
지난해 5월 19일 김종인 당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무릎을 꿇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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