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추억의 공작소' 해안도로…'고민의 비움터' 백년사찰…'존재의 소중함' 갯벌염전…전남 영광의 '3중주'
이전
다음
불갑사는 보물 830호 대웅전과 1377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을 비롯해 팔상전·칠성각·만세루 등 여러 문화재를 품고 있다.
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마을까지 16.8㎞에 달하는 도로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풍광이 압권이다.
백수 해안 도로에서 바라본 해안의 풍광이 압권이다.
영백염전은 염전 내 시설이 깨끗이 정비돼 있어 관광지로도 손색없다. 해가 뜨고 질 무렵이면 사진작가들이 몰려와 염전 풍경을 렌즈에 담는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