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 역대급 이건희 상속세...이병철 상속세의 무려 68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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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량이 15일 오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을 나와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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