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故 이건희, '문화보국'의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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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수집한 장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이 삼성가 유족에 의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다. /사진제공=삼성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 /사진제공=삼성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사진제공=삼성
보물 제2015호로 지정된 고려불화 '천수관음도'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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