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세론’ 이변 없었다…宋 앞에 쌓인 민주당 쇄신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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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권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홍영표(왼쪽부터), 송영길, 우원식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1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충무실에서 영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