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서… 머리 위에서… 목소리·피아노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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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5일 열린 국내 첫 입체음향 공연인 황성훈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사진제공=오디오가이
국내 첫 입체음향 음악 스튜디오인 서울 서초구 사운드360에서 엔지니어가 작업을 하고 있다. 부스 전체에 설치된 16개의 스피커가 눈에 띈다. /사진제공=사운드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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