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소원을 부탁해' 지역 아동 5년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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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3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아동 희망나눔 기금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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