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영국 해리 왕자 등 '코로나 백신 공평분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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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에서 독립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해리 왕자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SoFi)경기장에서 열린 자선공연 '백스 라이브'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니퍼 로페즈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SoFi)경기장에서 열린 자선공연 '백스 라이브' 무대에서 어머니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