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주자 윤곽 드러나는 野…주호영 출마가닥, 나경원도 고민
이전
다음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기소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