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규제 보완입법, 5월 국회서도 표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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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맨 왼쪽)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촉구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최승재, 이철희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권욱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앞서 회의장 앞에서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손실보상법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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