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코로나 규제’, 개인의 자유 심각하게 억압”
이전
다음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서 지난1일(현지 시간) 노동절을 맞아 거리 행진을 하던 시위대가 경찰 저지를 뚫고 탁심 광장으로 진입해 집회를 벌이려다 연행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전국에 봉쇄령이 내려진 터키에서는 이날 미허가 집회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시위대 20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