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19명 술판…유흥업소 합동단속 나서자 53명 '우르르'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 금지 첫날인 지난달 12일 밤 서울 종로구의 한 감성주점 출입문에 집합금지 명령서와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