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에 저항했던 시인…장기 없는 시신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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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부 활동을 벌이던 시인 켓 띠. /트위터 캡처
미얀마 네티즌들이 군경의 ‘장기 탈취 밀매’ 의혹을 제기하며 올려놓은 사진. 시신의 배 부위에 길게 봉합한 자국이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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