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상담 1건에 13만원, 이메일 열어보면 500만원…교수들 '수당잔치'
이전
다음
국민권익위원회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이 1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국공립대 학생지도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