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머니 아니죠, ‘진짜 멋진 할머니’죠, “70살에 지팡이 대신 캐리어 끌고 해외 자유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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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이 되어 젊어서 해보지 못한 해외 자유 여행을 시작한 김원희 할머니/이미지=달
지팡이 대신 캐리어를 쓴다는 김원희 할머니의 캐리어에는 소염제와 파스가 들어있다./이미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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