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이통 3사 공동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 알뜰폰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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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이 이동통신 3사의 차세대 공동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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