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티타임 기대” 이경훈, 7,876야드 메이저 최장 코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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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키아와 아일랜드 오션 코스에 전시돼있는 PGA 챔피언십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대형 모형. /키아와 아일랜드=EPA연합뉴스
이경훈(오른쪽)과 캐디 브렛 월드먼. /EPA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오른쪽)가 17일(현지 시간)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 중 아버지와 얘기하고 있다. /키아와 아일랜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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