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씨 父 “모종의 결단 압박하는 상황 야속해”
이전
다음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 씨에게 카네이션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손정민씨 친구들의 메시지 일부. /손현씨 블로그 캡처
지난 1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고 손정민씨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