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외면' 민노총에 울산시민 분통…시장은 환담
이전
다음
지난 12일 오전 울산 북항 공사 현장 입구에서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집회 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날 집회 참가인원은 2,000여명에 달했다. /사진 제공=한국노총
지난 12일 벌어진 폭력 사태로 안와 골절을 당한 A(왼쪽) 씨와 치아가 함몰된 B 씨가 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