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3당 의원 111명, ‘세종시 특공’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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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왼쪽부터) 정의당 원내대변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행복도시(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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