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특공에 국조 꺼낸 野 3당…'시세차익·자금출처·실거주 조사하자'
이전
다음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은주(왼쪽) 정의당 원내대변인,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5일 야 3당 국회의원 111명을 대표해 국회 의안과에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