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주관부처 지정·내부거래 금지 '뒷북 조치'…투자자 보호는 역부족
이전
다음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라운지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사진 설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