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3> 암호화폐 분산성을 금융통제 위협으로 인식…디지털 위안화가 새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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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앞에 놓여진 암호화폐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중국 국기를 배경으로 한 비트코인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홍콩에서 암호화폐 홍보 광고 앞으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로 전세계 거래소들이 몸살이다. /AP연합뉴스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마트가 ‘중국인의 거래를 중지한다’고 내놓은 공지. /비트마트 홈페이지
중국 국기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위안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5일 중국 상하이의 한 쇼핑몰 입구에 디지털 위안화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