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잔여 백신 고령층 우선 접수…네이버·카카오는 일반인도 가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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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경희재활요양병원에서 아내 이모씨(89세)와 입소자인 남편 김모씨(88세)가 대면 면회를 하며 두 얼굴을 맞대고 있다./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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