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회계법인, ESG 자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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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창(왼쪽) 그린코 대표와 김형석 안세회계법인 ESG본부 이사가 각각 홍콩 그린코 사무실과 서울 안세회계법인 사무실에서 약정서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안세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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