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UAM 타고 날자 상암서 코엑스까지 10분만에 '출근'
이전
다음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10일 미래 모빌리티 모습을 보여주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가 열렸다. SK텔레콤 모델들이 가상현실(VR) 기반의 도심항공교통(UAM) 가상 탑승을 체험하고 있다(첫번째 사진부터). KT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배터리 교환 플랫폼(BSS)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고,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행사장에서 자율주차를 시현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사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