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영향 제한 이유…“급브레이크 가능성 줄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이전
다음
6월 FOMC 이후 증시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나스닥이 이날 0.87%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이날은 상황은 시장이 이상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AP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월가 안팎에서는 파월 의장이 나름 의사소통을 잘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