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인이 사건 부실 대응’ 아동기관…유기치사 혐의 벗자마자 또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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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월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열린 정인이 사건 관련 아동보호전문기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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