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오를까…테이퍼링 두려움 없는 국채금리도 8~9월이 고비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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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물 국채금리가 연준의 테이퍼링 논의개시와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계속 연 1.5%를 밑돌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의 연준. 연준이 매달 1,200억 달러어치의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을 사들이는 것이 금리가 유지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의 아파트 내부. 완화적 통화정책이 미국의 집값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아발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초당파 의원들과 약 1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일자리) 예산에 대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처음의 절반 수준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