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의지로 독서모임 시작했지만…이젠 직원들이 주도합니다'
이전
다음
육아용품 전문기업 꿈비의 박영건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의 본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꿈비는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오승현기자
육아용품 전문기업 꿈비의 박영건 대표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의 본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꿈비는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오승현기자
박영건 꿈비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독서 토론을 하는 모습. 코로나 19 이후에는 4인 이하 소규모 독서 토론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사진제공=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