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처가 리스크' 선긋고 마이웨이 행보 이어갈까
이전
다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운데)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의료인이 아닌 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파주시에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