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타임오프제 논의…임금 받는 '勞 전임자' 늘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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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가운데) 경사노위 위원장과 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전원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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