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최대 2만명 동접' 온라인강의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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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최재호(왼쪽 두번째) YBM에듀 대표와 최택진(오른쪽 두번째) LG유플러스 부사장이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실시간 온라인 강의 서비스’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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