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y]인권 앞세워 中견제…신냉전에 부활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이전
다음
1일(현지시간) 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인권운동가들이 중국 인권탄압을 비판하며 베이징동계올림픽 보이콧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보스턴 시내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티베트와 위구르, 남몽골과 홍콩, 대만, 중국 출신의 활동가들이 연대해 베이징동계 올림픽 보이콧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